◀ANC▶
울진군민들의 숙원사업인 울진공항이
거의 완공단계에서 개항시기가 오는 2천8년으로
연기되면서 마무리 공사가 이뤄지지않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조속한 공사재개와 개항을 바라지만 상당수는 그 효과에 대해서 의문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바다에 인접한 울진군 기성면 구산리 야산,
지난 2천년부터 천3백여 억원이 투입돼
울진공항이 건설되고 있습니다.
시원스레 조성된 활주로와 말끔하게 단장된
청사를 보면 지금이라도 당장 개항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현재 공정율은 85%.
(S/U-그러나 개항시기가 연기되면서 나머지 공사는 실질적으로 중단된 상탭니다.)
경제적 타당성이 떨어진다는 감사원의 지적에 따라 당초 내년으로 예정된 개항시기가
오는 2천8년으로 연기됐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은 큰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INT▶이상신
그러나 개항을 하더라도 공항으로서 제구실을 할지 의문을 나타내는 주민들도 적지않습니다.
◀INT▶황천호/울진사회정책연구소 소장
한편 지난 2천2년 개항한 예천공항의 경우,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항공사가 철수하는
바람에 2년만인 지난해 폐쇄된 바 있습니다.
mbc 뉴스 김병창입니다.◀END▶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