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5월 초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신분증 위조 카페를 개설한 뒤
36살 남모 씨의 부탁을 받고
중국에서 중국인과 함께 운전면허증을
위조한 혐의인로 37살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남 씨로부터 돈을 얼마나 받았는지,
추가 범죄가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