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수도권 규제완화 철폐 운동 폭발

이성훈 기자 입력 2005-11-21 16:43:08 조회수 1

◀ANC▶
수도권 규제 완화를 철회하라는 반발이
각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부.여당의 결정은 절차상 하자가 있기 때문에 원천 무효라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분권운동과 지역균형발전, 지역혁신을
주창해온 인사들은 오늘 한자리에 모여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은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았기 때문에
무효라고 지적했습니다.

◀INT▶김형기-국토균형발전위원-
"당연히 균발위의 정식 의제로 등록돼 심의를
받아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었다."

오는 25일쯤 범시민연대를 발족해서
지속적인 투쟁을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INT▶이종현-대구경북혁신협의회 의장
"철회될 때까지 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기관,단체와 연대해 운동 전개할 것."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는
지역 국회의원에게도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질의서를 보내 정치권을 압박했습니다.

대구시 의회와 경상북도 의회도 오늘
결의문을 채택하고 지방 말살정책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SYN▶(성명서 낭독 내용)

한나라당 서상기 국회의원도
오늘부터 수도권 규제완화 철폐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에 들어가는 등
반대운동이 겉잡을 수 없이 드세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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