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공사가
내년 3월부터 지하철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지하철공사는
만성적인 적자 해소를 위해
내년 3월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에 맞춰
현재 운행거리 10킬로미터 이하는 800원,
10킬로미터 이상은 900원으로 나눠 받는 것을
일률적으로 900원씩 받는 방안을
21일부터 열리는 대구시의회에 건의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지하철공사는
요금체계를 이렇게 바꿀 경우
연간 57억원의 수입을 더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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