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심가 상가골목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 이틀연속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10분 쯤
대구시 중구 동성로 상가골목
한 옷가게에서 불이 나 나란히 붙어있는
액세서리 가게와 식당 등
점포 12곳이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난 곳은 어제 새벽에도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점포 9곳이 타
현장보존을 위해 경찰관 1명이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주민들은 어제 화재로 전기안전점검을 받은 뒤 누전차단기를 교체하고 전원을 차단하고
가게문을 닫았는데도 불이 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방화 가능성이 적다며
수사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민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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