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청도반시, 세계무대로

도성진 기자 입력 2005-11-19 15:18:03 조회수 2

◀ANC▶
청도 특산물인 감을 이용한
각 종 가공품들이 세계무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감와인'이 APEC정상회담 만찬장에 올랐고,
감말랭이와 곶감은 해외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도성진 기잡니다.
◀END▶









◀VCR▶
세계 최초로 개발된 감으로 만든 와인입니다.

청도 특산물인 씨없는 감을 숙성·발효시켜
만든 '화이트 와인'입니다.

알코올 도수 12도로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감이 원료여서 뒤끝이 깨끗해
APEC 정상회담 만찬장에도 올라
각 국 정상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INT▶하상오 대표/(주)청도와인
"화이트와 레드와인의 두가지 특징이 모두"

반시의 껍질을 벗겨 4등분 한 뒤
적당한 온도에서 말려낸 '감말랭이'도
해외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개발 5년만에 처음으로
일본 수출길이 열렸습니다.

◀INT▶김동인 조합장/청도 산서농협
"달콤 쫄깃해 간식용으로 그만이다."

껍질 벗긴 반시를 통째로 말린
곶감 역시 부드러운 맛과 높은 당도때문에
미국으로 수출됩니다.

◀INT▶이원동/청도 군수
"3년간 142억 투자해 9%인 가공률을
50%로 높일 계획"

연간 생산량 2만 5천톤으로
전국 1위인 청도 반시.

S/U]"청도 특산물, 감을 이용한 가공품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시장을 향해 달음질치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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