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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미에서
2만명의 대구경북 시도민이 모인가운데
대규모 규탄대회가 열렸습니다만
수도권 규제완화 철회를 위한
반대운동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류수열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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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규제완화에 따른
구미를 비롯한 대구,경북 지역민의
위기감.절박감은 상상 이상입니다.
이번 수도권 대기업의 신규 투자는
2년전 LG필립스LCD에 이어 또다시
구미산업단지에 입주한 대기업들의
수도권 대규모 투자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구미국가산업단지는
더이상의 투자를 기대하기가 어렵고
협력업체들의 대거 이탈이 불가피해
미래가 없는 생산기지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하고 있습니다.
◀INT▶김관용 구미시장
(지역 균형과 분산정책 기조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지켜주셔야 합니다.)
뿐만아닙니다.
수천억원이 투입되는
외국인 전용단지를 포함한
구미국가산업단지 4단지와
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
구미국가단지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의
무력화가 예상됩니다.
◀INT▶신광도 범시민대책위원회 위원장
(생존권의 문제다. 철회될 때까지
모든 방법으로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범 구미시민대책위원회는
어제 규탄대회 이후에도
백만인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비수도권과 연대를 강화해
반대운동을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S/U)또 단계적으로 수위를 높이면서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가 철회될 때까지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MBC 뉴스 류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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