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농업정책에 반대하며
민주노동당이 오는 21일부터
철야농성에 들어 가기로 결의했습니다.
오늘 오전 경북도청 앞에서 있었던
성주군 여성농민회 故 오추옥씨의 영결식에
참석한 권영길 민주노동당 임시대표는
추도사를 통해 "정부의 쌀 협상 비준동의안
강행 처리를 막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전 당원이 철야농성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국농민장으로 열린 오늘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전국 농민단체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고, 화장된 오씨의 유해는
대구 현대공원 납골당에 안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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