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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M 차규선 개인전 열려

금교신 기자 입력 2005-11-19 18:07:14 조회수 2

대구 MBC 갤러리 M에서는
흙을 통한 자연 주의 풍경화로
널리 알려진 작가 차규선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10여년 간 무려 20회의 개인전을 여는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차규선은
고향인 경주와 그 주변의 경치를
화폭에 담아내면서 끊임없이
형식의 변화를 모색해왔고
지난 2001년부터는 캔버스 전체에 흙을 사용해
외관상 분청사기의 질감을 연상시키는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회화의 본질에 대한 집중적 탐구를 통해
한국적 정서를 담아내기까지의 작업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다음 달 11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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