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종합유통단지 대대적 수술

이성훈 기자 입력 2005-11-18 18:35:36 조회수 1

◀ANC▶
대구종합유통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인 수술이 가해집니다.

대구시는 도시계획 변경을 통해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 시키기로 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대구시는
종합유통단지안의 각 공동관들이
정해진 품목만 팔 수 있도록 규제를
해왔습니다.

업종 침해에 따른 상인들간의 갈등을 막고
이용객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섭니다.

하지만 대구시는 최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정해진 품목 외에 다른 품목도 팔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예를들어
일반 의류관 경우 50%는 옷가지만 팔되
나머지 50%는 유통단지안 전문판매점에서
팔지 않는 품목에 한해
자유롭게 팔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또,
현재는 건축연면적의 5% 이내에서만
음식점 같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것을 8%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엑스코대구 앞에
호텔 건설도 추진해야 하는 만큼
도시계획변경을 통해
대대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현재의 유통업무설비 시설을 폐지하고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다시 지정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21일부터 열리는 대구시의회에
도시계획 변경안을 상정해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구시 의회는
깊이 있는 심의를 위해
다음 회기에 심의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대구시 계획이 실현되기까지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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