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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들이 이렇게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에 강력하게 반발하는 것은
직접 타격을 받는 구미 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전략산업 육성계획 모든 것이
허물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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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면적의 경상북도는
지난 2003년부터 지역별 특성에 맞는
4대 전략산업을 선정해 집중육성하고 있습니다.
C.G]이 가운데 구미와 칠곡,
경산과 포항을 잇는 첨단산업은
경상북도가 사활을 걸고 매달리는
전략산업입니다.
특히 구미, 칠곡, 경산의 첨산 IT산업벨트는
이미 어느 정도 틀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도권에 첨단업종의 공장 신.증설이
허용되면서 구미를 중심으로 한
첨단 IT산업벨트 계획이
백지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INT▶ 최영조/ 경상북도 경제통상실장
"구미가 활력을 잃으면 경북 전략산업
육성계획의 계속적인 추진이 어렵다."
최근 방사성폐기물처분장 경주 유치에 따른
양성자가속기 건설을 계기로
첨단 나노산업 육성의 기대감에 부풀었던
경주와 포항 등 동해안 시,군도
실망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S/U]"구미를 중심으로 한 첨단 IT산업벨트와
전략산업 육성으로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중심도로 발전하려던 경상북도의 야심찬 계획이
이번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정책 때문에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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