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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자동차의 시동이 잘 걸리지 않아
바쁜 출근시간에 난처했던 경험,
운전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텐데요.
올 겨울 이같은 난처한 일을 겪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차량 점검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겨울철 차량 관리 요령과 주말 날씨를
박선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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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보이는 사람들 모습...)
지난 화요일 부터 아침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면서 초겨울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자동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배터리가 방전 돼 운전자들을
당황하게 하는데요?
때문에 배터리 사용이 3년 정도 됐으면
새로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INT▶ 차량 정비업체- 사장 주상락
(시동이 안 걸리는 경우에는
배터리가 안정될 때까지 30초~1분 정도 기다리셨다가 다시 한번 돌리면
시동이 걸리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S/U)안전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타어어는
마모되면 겨울에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에
마모 상태를 잘 확인하시고,
공기압도 적당한지도 꼼꼼히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이 외에도 엔진오일과 부동액의 상태,
경유차량은 연료 필터를 매년 교체 하고,
워셔액도 잘 얼지 않는 것으로
보충해야 합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기온이 3도 정도
오랐지만, 바람 때문에 체감기온은
여전히 0도 안팎에 머물렀는데요...
주말인 내일 아침까진 다소 쌀쌀하다가 모레부터 기온이 서서히 오르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날씨가 맑아 나들이 가시기 좋겠는데요, 만약 산에 가신다면 건조한 날씨에
산불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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