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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습지복원 문제 많아 계속여부 논란

이성훈 기자 입력 2005-11-18 09:46:02 조회수 1

달성습지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
사업을 계속할 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달성습지 생태복원을 하면서
갈대를 비롯한 6가지 식물
천 500포기를 시험적으로 심었는데
올해는 장마철이 짧았는데도
대부분 뿌리를 내리지 못함에 따라
조경식재는 더 이상 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개방형 습지의 경우 유속이 느려
바닥에 진흙이 쌓이면서 수질이 나빠지고 있고
작은 고기류는 살지 못해 이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들은
대구시가 많은 예산을 낭비하면서
반 환경적 사업을 하고 있다면서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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