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여당의 수도권 대기업
공장 신증설 허용 방침이 알려지면서
직격탄을 맞은 구미지역에서는
연일 대책회의가 열리고 시가지에
현수막이 뒤덮이는 등 그 파장이
점점 커져만 가고 있는데요.
정부여당의 방침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김관용 구미시장,
" 이건 요, 골수를 빼는 것과
같은 거예요! 웅덩이 물이 조금씩
줄어들면 물고기들이 위기감을
못느낄지 모르지만 이대로 가면
업체들이 다 빠져나가고 2-3년도
안가서 팍 쓰러질 겁니다" 하면서
정부의 이번 방침이 반드시
철회돼야만 한다는 주장이었어요.
네 - 구미의 위기가 아니라
이건 대구경북의 발등의 불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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