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 도심을 가로지르는
신천에서 청정수질의 바로미터로
일컫는 수달이 서식하는 것이
대구MBC 다큐멘타리 제작팀의
TV 카메라에 생생하게 잡혀
전국에 방송되면서 대구시의 주가가
한 껏 상종가를 쳤었는데요,
자- 대구시는 새해에는 이를 상품화하는
방안까지 세웠다지 뭡니까요?
대구시 문영수 기획관리실장
'250만이 넘는 대도시에서 수달이
산다는 건, 세계적으로도 참으로
믿기 힘들 정도로 놀라운 사실 아닙니까?
내년에는 신천수달을 형상화해서
대구시 마케팅에 활용해 볼까 구상중입니다'
하면서 고무된 표정이었어요.
네에, 수달이 상징하는
청정도시 대구의 이미지!
앞으로 그 효과는 무한대 올씨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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