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철도공사 영주지역본부가
공사를 발주한뒤 특정 건설업체에 하도급을
주도록 압력을 행사해 말썽이 되고있습니다
업계로서는 당연히 불만이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이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달 초, 철도공사 영주지역본부가 발주한
철로 안전울타리 설치공사.
1억 4천만원짜리 공사에 170여개 업체가 몰려
전자입찰로 A건설이 낙찰됐습니다.
외지업체인 A건설은 지역업체에 하도급을
주기로 했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주처인 영주본부의 담당자가 특정업체에
하도급을 넘길 것을 노골적으로 요구했습니다.
발주처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낙찰업체로선
관행상 요구를 거절할 수가 없습니다.
◀INT▶건설업자(하단)
공사하는 입장에선 절대적
철도공사 영주본부 측은 압력행사를
부인합니다.
◀INT▶철도공사 영주지역본부 관계자
불법,말도 안돼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같은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증언합니다.
◀INT▶건설업자(하단)
여러번..타격 심하다
(S/U)철도공사는 올해 공사출범과 동시에
공정하게 계약업무를 처리한다는 취지에서
청렴계약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아직은 현실과는 멀어 보입니다.
MBC NEWS 이정흽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