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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 일대 전원마을로 개발

이상원 기자 입력 2005-11-17 18:08:19 조회수 0

경상북도는 앞으로 3년 동안
성주군 벽진면 일대 6만 6천 제곱미터의 땅에 55억원을 투자해 50가구 규모의
종합복지형 전원마을을 조성합니다.

종합복지형 전원마을은
수요자에 맞는 맞춤형 전원주거단지,
주말농원, 주택임대형과 실버농업형,
종합복지형 은퇴농장으로 이뤄집니다.

주거단지 기반시설 조성은
사업유형과 규모에 따라 3년에 걸쳐 조성한 뒤
성주군이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실수요자에게 분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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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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