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주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경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북경찰청은
"경주 한-미 정상회담장 주변을 중심으로
2500여명의 경찰관과
30여개 중대의 전·의경을 투입해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테러위협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담장으로 이어지는 도로는
일시적으로 통제할 방침인데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 13일부터
'갑호 비상근무'에 들어가
가용인력이 모두 지구대 야간근무에 투입되고
3부제로 운영되고 있는 지구대 근무방식을
2부제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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