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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한.미 정상회담이 오늘 경주에서
열린 가운데
오늘 경주 보문단지 일대는
삼엄한 경비와 교통통제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김기영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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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경주시 구황동
보문사거리.
[S/U]보문단지는 물론이고 7번국도까지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운전자들은 영문도 모른채 길 위에 갖히고
말았습니다.
◀INT▶오상호
-대구시 달서구-(5초)
울산에 자동차 부품을 제시간에
납품하지 못하면 변상해야 한다며
트럭 기사는 안절부절 못합니다.
◀INT▶김규홍
-강원도 원주시-(4초)
경주시민들조차 교통통제 소식을
까맣게 모르고 있습니다.
◀INT▶정재택
-경주시 보문동-(4초)
경찰은 택시 등 운송업계를 대상으로,
경북관광개발공사는 보문단지 상가를
돌며 이를 홍보했지만, 경주시는 자신들의
업무가 아니라며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전화INT▶경주시 관계자(4초)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의
경제적 효과만 따졌지, 시민들의
편의는 조금도 생각지 않은
교통행정입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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