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세계육상대회 유치단 본격 활동

이성훈 기자 입력 2005-11-17 15:24:52 조회수 1

◀ANC▶
2011 세계 육상선수권대회 유치단이
최근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선수촌 확정 등 대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단 직원들은
모두 22명.

최근 정원이 모두 채워짐에 따라
업무 분담을 하고 본격적인 진용을 갖췄습니다.

S/U)
"복잡하게 규정된 대회 유치 신청 절차를
파악하기 위해 유치단 직원들은 현재 이렇게
두꺼운 국제육상경기연맹의 규정집 분석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2011년 대회 앞서 열리는 일본 오사카 대회와
독일 베를린 대회의 유치신청서도 입수해
한창 검토 중입니다.

대구시 동구 율하동에
6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선수촌 건립 계획도 확정했습니다.

월드컵 경기장과는 불과 3.5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개최지 결정과 아파트 건립 시기가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 대한주택공사와 조율도
끝냈습니다.

◀INT▶신점식-세계육상대회 유치단장-
"택지개발을 하는 주택공사에 개최지
결정전까지 사업시행을 유보할 것을 요청했다."

유치단은
내년 1월 국제육상경기 연맹에
대회 유치 의향서를 제출하고
6월에는 유치 신청서를 낼 계획입니다.

9월 현지 조사를 거쳐 11월쯤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이어서 유치단의 마음을 조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