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에 신규투자를 한 LG필립스LCD
1차 협력업체 상당수도
이미 경기도에 신규투자를 했거나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구미산업단지 내
LG필립스LCD 1차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약식 전화 설문조사를 한 결과
60% 정도가 경기도에 신규 투자하거나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1차 협력업체가운데 여력이 있는 상당수는
파주 등지에 이미 용지를 확보했거나
사무실을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 일부 업체는 용지확보를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경기도 파주지역 등지의 땅값이
평당 150만원에서 200만원에 이를 정도로
많이 올라 용지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수도권지역에 LG그룹 관계사들이 또다시
1조 7천억원을 신규 투자할 경우
구미산업단지의 또다른 협력업체들도
수도권으로 몰려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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