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주 관문에 만남의 광장

입력 2005-11-16 18:22:33 조회수 1

◀ANC▶
경주 관문에 관광정보센터와 편의시설을
갖춘 서라벌 광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마땅한 휴식장소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관광객들의 불편은 물론
교통난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주 인터체인지 앞 도로.

먼길을 달려와 경주에 막 도착한
외지 차량들이 마땅한 휴식 장소가 없어
갓길에 위험하게 무단 주차하고 있습니다.

도로가에는 불법 포장마차가 아예
영업중입니다.

◀INT▶ 권춘자/대구 관광객
'만날 장소도 없고...'

특히 관광 성수기에는 무단 주차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교통난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착공한 서라벌 광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인터체인지에서 2백여미터 거리로
차량 4백여 대를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갖춰졌습니다.

또 경주 유적지를 안내하는 종합 관광정보
센터와 편의시설도 들어섰습니다.

경상북도가 자본금을 출자해 설립한
경북 개발공사가 80억원을 들여 조성했습니다.

◀INT▶엄이웅(경북 개발공사 사장)

경주시는 천년 고도의 관문인데다 종합 관광
안내소가 없었던 만큼 관광정보 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S/U)그러나 일반 휴게소와는 다르게
경주만을 부각시키는 차별화된 특성이 없는데다 진입 표지판도 부족해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MBC NEWS 정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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