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대구시 기초자치 단체 가운데
사회보장비 예산 편성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대구시내 8개 구군청의 전체 예산에서
사회보장비가 차지하는 전체 평균이
31%인 가운데 수성구가 42%로 가장 높고
달성군이 수성구의 1/3 수준인
15%로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달성군의 경우 예산 규모가 남구의 2배이지만 사회보장비 예산은 남구와 비슷한 수준이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개 자치단체 가운데
사회보장비 편성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우리복지 시민연합은 이에대해 성명서를 내고
재정자립도가 70%를 넘는 달성군의
사회복지 예산 편성비율이 낮은 것은
개발 중심의 정책 추진으로 복지 정책이
밀려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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