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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뇌삼 재배 증가

성낙위 기자 입력 2005-11-16 19:46:58 조회수 1

◀ANC▶

요즘 장뇌삼이 인기를 얻고있습니다.

약효가 뛰어나 건강약용으로 소비가 늘어나면서
시군마다 장뇌삼을
지역 소득작목으로 육성하려는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
◀END▶


잡목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말끔히 정비된 봉화의 한 야산.

이 산에는 산삼 종자를 뿌려
야생 상태로 장뇌삼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장뇌삼은 깊은 산속에서 자연 그대로 자라
산삼에 버금가는 약효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U)이곳에선 재배되고 있는 장뇌삼입니다.
15년생 한 뿌리가 15만원을 홋가하고 있습니다.

◀INT▶임수경 -장뇌삼 재배농민-

장뇌삼은 종자 구하기가 어렵고
재배기간이 10년 가까이 걸린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종묘를 심은 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산지가 많은 북부지역은
장뇌삼재배 적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INT▶김오영 기술보급과장
-봉화군농업기술센터-

특히 장뇌삼이 고소득 작목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시군마다 대량생산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영양과 의성에 이어 봉화군에서도
장뇌삼 재배단지를 확대하고 종자보급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김운영 -봉화군 소천면-

장뇌삼이 인기를 얻으면서
북부지역의 장뇌삼 재배면적은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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