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오리온전기 노동조합은
오늘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와 법원이 투기자본의
무차별적 기업사냥을
되돌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1조 3천억원의 부채를 탕감받고
600억원에 오리온전기를 인수한
외국투기자본이 공장정상화를 위한 신규투자와
3년간의 고용보장 합의도 지키지 않고
인수 6개월만에 법인 해산절차에 들어갔다며
이는 심각한 국부유출이고
국민 생존권 위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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