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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규제완화에 반발 갈수록 거세져

입력 2005-11-16 10:58:40 조회수 1

수도권 대기업 공장 신.증설 방침을
철회하라는 구미지역의 목소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구미시를 비롯한 각계가 대책회의를 갖고
구미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결성한 데 이어
구미시가 특별대책본부를 가동했고
구미시의회가 반대 결의를 했는가 하면
경실련,YMCA 등 시민사회단체들도
연일 대책회의를 갖고
성명서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또 구미시가지에는 지방분권에 역행하고
지역경제를 붕괴시킨다는 내용의
수많은 플래카드가 내걸렸고
비수도권 광역단체장들이 연명으로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방침을
철회할 것을 주장하는 성명서도 발표했습니다.

대규모 범경북도민 규탄대회도
모레 구미에서 열릴 예정인 등
갈수록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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