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개방에 반대해 지난 12일 전남 담양에서
30대 농민이 자살한데 이어 성주에서도
여성 농민이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지난 13일 밤 8시 10분 쯤
성주군 여성농민회 소속 오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제초제로 보이는 농약과 술을 마시고
쓰러진 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정부의 쌀 개방 방침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긴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