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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앙금, 말로만 화합

김기영 기자 입력 2005-11-15 12:05:44 조회수 1

방폐장 유치 과정에서 빚어진
찬.반단체의 고소.고발이 여전히 취하되지 않고
있어 화합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방폐장 유치 과정에서 빚어진
주민 갈등을 치유하겠다고 누차
밝혀왔고, 국책사업 유치를 기념하는
시민 화합 한마음 대축제를 어제
시민운동장에서 성대히 열었습니다.

하지만 찬.반단체가 경찰과 선관위에
제기한 5-6건의 고소,고발은 취하를 하지 않아
아직까지 앙금이 가시지 않은 상탭니다.

방폐장 반대단체 관계자는
경주시가 3억원에 가까운 시민 세금으로
대규모 공연과 자축 행사를 하기에 앞서
반대 단체를 아우르는데 더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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