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보육시설에 대한
불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여성위원회가 최근
대구시내 성인남녀 424명을 대상으로
보육시설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안전사고가 일어날 것 같아
불안하다는 응답자가 65%에 이르렀습니다.
71%가 현재의 보육료가 부담된다고
답했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운영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는 응답자가 76% 였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17.3%가 학습프로그램을, 15.8%가 먹거리를,
14.4%가 교사수 증원과 자질 개선을
들었습니다.
응답자 가운데는 민간보육시설 이용자가 62%로 가장 많았고, 법인보육시설 19%,
국공립 보육시설 이용자 10%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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