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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지역의 치안지도가 바뀌었습니다.
오늘 성서경찰서가 문을 열어
달서구 북쪽 지역을 맡게 되면서
치안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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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커팅 장면--------------------
대구 성서경찰서가 문을 열었습니다.
180억원을 들여 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최신식 건물로 실내 사격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INT▶김항곤/대구 성서경찰서장
"범죄예방, 다가가는 치안서비스 위해 노력"
C.G]
성서경찰서는 달서구 북쪽 지역인
두류동과 본리동, 신당동 등
모두 14개동, 32만 여명의 치안을
책임집니다.
C.G]
S/U]"이로써 한 개의 경찰서가 인구 60만이
넘는 넓은 지역을 맡았던 치안부담도
크게 덜게 됐습니다."
경찰관 1인당 970명이던 치안수요가
720명으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INT▶박성남/성서 지구대장
"치안 부담이 많이 줄었다. 열심히 하겠다"
하지만 풀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공단과 대학, 유흥시설이 밀집해 있는
성서일대는,
개구리소년 사건이 여전히 미제로
남아 있는 가운데,
연쇄방화사건을 비롯해 원룸촌 강도사건 등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라
성서경찰서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모두 3개 지구대 가운데
성서와 본리지구대가 10만이 넘는
인구를 맡고 있어,
인구와 교통량 등을 고려한
지구대의 체질개선도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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