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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혁신도시 입지 선정 진통

이성훈 기자 입력 2005-11-15 11:21:57 조회수 1

대구지역 혁신도시 입지 선정을 두고
이전 대상 기관과 대구시가 마찰을 빚으며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혁신도시 입지가
동구 신서동과 달성군 현풍으로
사실상 압축되고 있지만 이전 대상 공공기관이 위촉한 입지선정위원들은 여전히
수성구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이들 입지선정위원들은
이전 대상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교육 여건과 생활 인프라 시설이 좋은
수성구를 절대 선호하고 있다며
수성구에 혁신도시가 들어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구시와 대구시가 위촉한
입지선정위원들은 달성군 현풍면을
적절한 입지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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