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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2호선이 개통된뒤
전체 지하철 이용 승객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일부 역주변 상권은 거의 대박 수준에
이를 정도로 급격히 바뀌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구지하철 2호선 개통에 따른 효과를 집중적으로 짚어봅니다.
먼저 주요 대중교통수단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지하철 이용객 수의 변화를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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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2호선 개통 이후 1호선 승객이
만 7천명 늘어난데다
2호선도 10만 6천명이 이용해 지하철 이용객은
하루 평균 26만 8천명에 이릅니다)
C.G
(1,2호선을 번갈아 타는 환승객도 전체
수송 인원의 17%인 4만 6천여명이나 됩니다.
2호선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천명 가량 많습니다)
덕분에 수익도 1호선 한 개 노선만 있을 때는 하루 8천만원이던 것이
현재는 1억 6천만원으로 배나 늘었습니다.
S/U)
"65살 이상 승객들을 위한 우대권 이용률은
개통 첫 주 20%나 됐지만 현재는 19%로
개통 초기 호기심 승객은 점차 줄고
유료 승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구지하철 공사는
당초 예상했던 하루 43만명에는 못미치지만
내년 2월 시내버스 운행체계가 개선되면
승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NT▶박동욱 기획경영처장-지하철공사-
"시내버스,지하철 연계 환승으로 30만명에서
34만명 늘고 교통수송 분담율도 6-7% 될 것."
대구지하철 공사는 2년 정도만 지나면
신설노선인 지하철 2호선이 시민생활에 깊숙히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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