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조선산업이 가속도를 얻게 됐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오늘 오전
흥해읍 용한리 영일만 일대 3만여 평에
선체블록공장 준공식과 제품 출하식을
가졌습니다.
현대중공업 선체블록공장은
지난해 6월 사업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12월 280억 원을 들여 부지 조성공사를 시작해
11달만에 준공식을 갖게 됐습니다.
현대중공업이 포항에 진출한 것은 처음으로
오늘 준공식과 함께
제 3지방산업단지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한
2단계 18만 5천 평에 대한 기본협약도
포항시와 체결했습니다.
오늘 준공식으로 포항은 포스코에 이어
현대중공업이라는 대기업을 유치하게돼
조선산업도 가속도를 얻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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