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확기들어 처음으로
산지 벼값이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농림부에 따르면
이달 초 40㎏ 기준 산지 벼값은
4만 4천 215원으로
지난달 말 조사 때보다 139원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라북도 지역이 385원 올라
오름세가 가장 컸고,
전남과 경기도지역도 2-300원씩 올랐습니다.
경북지역은 상승 폭이 50원가량으로
올 수확기들어 처음으로 산지 벼값이 올랐지만,
80㎏들이 산지 쌀값은
13만 8천 720원으로 지난달 말보다 0.3% 떨어져 아직 벼값의 오름세가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농림부는 산지 벼값의 오름세가
쌀값으로 이어지는데는
보통 보름에서 한달 가량 걸린다면서
다음주부터는 산지 쌀값도
오름세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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