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의 인력 채용은 늘고 있지만
임금 수준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노동청이
임금수준별 취업자수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들어 지난 달까지
지역의 14개 고용안정센터를 통한 취업자는
3만 5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여명에 비해
15%가량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취업자 가운데
월수입 150만원 이상의 직장에 취업한 비율은 전체 취업자의 28%에 불과해
지난 해 30%보다 낮았고
전국 평균 36%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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