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더럽고 힘들고 어려운 직종, 이른바 3D직종
기피현상이 공무원 사회에도 만연하고
있습니다.
특정부서를 기피하는 현상때문에
시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 여성정책과 아동보육계장 자리는
지난 3년동안 무려 5명의 공무원들이
거쳐갔습니다.
평균 재임기간이 7개월 정도여서 전문성은
고사하고 일도 제대로 배우기 전에
떠난 것입니다.
최근 어린이집 관련 사고 등 민원이 폭증하자
공무원들이 기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관계 공무원
오래있을려 안한다.무슨수를 써서도 빠져나간다
S/U]이런 현상은 복지,환경,교통등 소위 격무
부서에 집중되고 있고 고위직에서 하위직까지
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INT▶대구시 공무원
똑같은 봉급받고 누가 힘든일하겠나.승진도안돼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갑니다.
◀INT▶윤종화 사무처장(대구참여연대)
전문성익힐 수 없어 정책개발도 없고 혼란만 줘
전문가들은 최근 민원이 집중되고 있는 부서에
인력을 늘리는 조직개편이나 인센티브제 확대로
격무부서를 선호부서로 바꾸는 제도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합니다.
◀INT▶김병수 수석부위원장(대구공무원노조
인사고과 가점이나 해외연수,수당신설등 필요..
무엇보다 공무원 스스로
월급쟁이가 아니라 국민의 공복이라는 사실을
깨우치는 일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