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부산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림에 따라
테러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대구지역 주요 지하철역사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대구 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
대구 노인 안전 봉사대,
한국 아마추어 무선연맹에 소속된 사람들로
120명을 3개조로 편성해 근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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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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