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지진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외국인노동자들이 거리에서 모금한 성금이
지진 발생 한달 여만에 현지에 전달됩니다.
대구 외국인 노동 상담소에 따르면
지진 발생 이후 외국인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대구 동성로에서 모금한 시민들의 성금을
이재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오늘 오후 지원단 발대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재민 지원단은 내일 현지로 출발해
성금으로 구입한 텐트와 침낭,쌀등의 구호품을
복구가 가장 늦은 알라이와 무자파라바드
지역에 나눠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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