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부산대 등 4개 국립대
치과대학 교수 200여 명은 오늘 경북대에서
모임을 갖고
치과대학병원이 의대에 속해있는 상황에서는
예산확보가 어려워
임상실험 등 교육여건이 개선될 수 없다면서
치과대학병원의 독립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전국에는 치과대학병원 11곳이 있는데,
국립대 6곳 가운데 경북대 등 4곳만 의대에
소속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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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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