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에서 대규모 감원사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리온전기가 지난달 말
법인해산을 결의하면서
종업원 1,300명의 근로계약이 해지됐고
40여 협력회사도 영향을 받아
청산절차에 들어가거나 납품 감소로
정리해고나 명예퇴직이 불가피합니다.
한국전기초자 역시
올들어 1,2차 구조조정을 통해
650여명의 근로자를 감축했고
방림이 260명, LS전선 150명,
알키전자가 110명 등
희망퇴직 형태로 근로자를 감축했습니다.
코오롱의 경우도 구조조정 차원에서
461명을 희망퇴직 시키고
48명은 정리해고를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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