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오늘 오후 4시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앞에서
옵티마 후속 모델인 로체 신차 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습니다.
로체는 기아차 연구소에서
독자 개발한 세타 엔진을 장착한 차로
천 800CC급과 2천CC급, 2천 400CC급
3종류가 생산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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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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