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경기가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설비투자 BSI,
즉 기업경기실사지수는 103으로
지난 7월이후 석달 연속 상승해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설투자도 활발해져
지난달 대구지역의 건축허가 면적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2%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소매점의 매출도
지난달 들어 대형할인점과 백화점 모두
증가세가 확대되고 있고,
생산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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