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경쟁적으로 개설한 정치아카데미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당 공천을 받기 위한
새로운 등용문이 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오늘 오후
제 2기 여성 정치아카데미 수료식을 갖는 한편
남성위주의 정치대학원 과정을 새로 개설해
오늘부터 원서를 모집합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정치대학원의 정원을 130명으로 하고
정치와 경제, 선거 분야 강좌를 열 계획인데
실질적인 목적은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공천 후보를 찾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대구시당이 정치 아카데미를 열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당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열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 경북도당은
선거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인재 발굴이
주된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