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겨울철을 맞아 이달말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석유품질 검사소 합동으로
관내 LPG 충전소와 판매소 42곳과
주유소 등 100여 곳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합니다.
수성구청은
LPG 저장과 유통, 사용 과정에서
폭발 위험성이 없는지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