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경북 내년 살림살이

이성훈 기자 입력 2005-11-10 16:51:06 조회수 1

◀ANC▶
내년도 대구시와 경상북도 예산안이
편성됐습니다.

내년도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살림살이 사정은 어떤지, 또 이번 예산안 편성의 특징은 무엇인지,
이성훈, 오태동 두 기자가 차례로 보도.

◀END▶












◀VCR▶
내년도 대구시 예산은
올해보다 3.4% 증가한 3조 3천 878억원이
편성됐습니다.

C.G
(부문별로는 경제산업이 2천 283억원,
문화체육 929억, 사회복지 6천 19억,

도로교통 3천 412억,
환경녹지 2천 916억원입니다.)

도로교통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올해보다 예산 편성액이 늘었고
특히 사회복지 분야의 예산액이 가장 많습니다.

S/U)
"경로식당 운영과 지역 암센터 건립 등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투자를
강화한 것도 이번 예산안의 특징 가운데
하납니다."

C.G
(주요 투자 내역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천 624억원,
문화산업 고도화에 640억원 편성됐습니다.

또, 친환경 도시 조성에 2천 916억원,
재해 없는 도시기반 조성에 394억원이
편성됐습니다.)

◀INT▶김인환 -대구시 예산담당관-
"과학기술중심 도시 육성을 위한
미래성장산업 투자와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에 중점 투자가 이뤄졌다."

대구시는 예산안을 내일 대구시의회 제출해
승인을 받은 뒤 다음달 16일까지 확정할
예정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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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C.G-1] 경상북도의 내년 예산은
중앙 지원 예산을 많이 확보한 탓에
올해보다 15%정도 늘었습니다.

C.G-2]가장 눈에 띄는 것은 복지 부문입니다.

특히 장애인 관련 예산 전국 꼴찌라는
불명예를 씻기 위해 장애인 재활과 복지 증진에
쓰이는 예산이 50% 가까이 늘었습니다.

방사성폐기물처분장 건설과 연계한
동해안권 광역개발을 위해
영덕-상주간 고속도로와
동해중부선철도 부설사업도 시작합니다.]

◀INT▶ 최윤섭/ 경상북도 기획관리실장
"내년 예산은 민선 3기 정리하고 미래동력산업 육성에 집중한 것이다."

쌀 협상 국회비준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농축수산분야에도 4천여 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쌀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어민 소득 안정을
지원합니다.

S/U]"방사성폐기물처분장이 들어서는
경주시 양북면을 지원하기 위해 약속한
도비 300억원 가운데
첫 해 지원금으로 60억원을 편성했고,
대구지하철 경산 연장 사업에도
24억원을 배정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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