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미리 가본 현대중공업

한기민 기자 입력 2005-11-10 19:35:49 조회수 1

◀ANC▶
현대중공업 포항공장이
오는 14일 첫 선체블록제품을 출하합니다.

2단계 사업 기본협약도 체결될 예정이어서,
철강에 이어서 조선산업의 시동이 걸렸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포항공장을 미리 가봤습니다.
◀END▶









◀VCR▶
포항시 흥해읍 용한리 3만 평의 터에 자리잡은
현대중공업 포항공장이 활기에 넘칩니다.

유조선과 컨테이너선의 선체 블록을 생산하는 이 공장은, 두 달 전 가동을 시작해 오는 14일
첫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선체블록은 포스코로부터 공급받은 후판으로
여러 단계의 조립과 배관, 도장 공정을 거쳐
제작됩니다.

1.6킬로미터 떨어진 항만 부두까지 연결도로도
개설돼, 바지선을 통해 울산으로 옮겨진 뒤
최종 조립됩니다.

◀INT▶ 현대중공업 관계자

연말까지 채용될 공장 직원 4백 50명 가운데
기술 교육 수료생을 포함해 지역 출신이 절반에 이릅니다.

◀INT▶ 포항출신 직원

오는 14일 첫 출하식에서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현대중공업간에 2단계 사업 기본협약도 체결될
예정입니다.

2단계 사업규모는 인근 해안을 포함해 19만 평.

오는 2008년까지 선체 중앙블록 생산라인까지 갖출 것으로 알려져, 4천 명의 고용과 5천억 원
이상의 생산 효과가 기대됩니다.

[S/U] 1단계에 이어서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포항은 철강에 이어 조선산업으로까지 도약할
수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됩니다.

MBC NEWS 한기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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