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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마다 유행성독감 예방접종이 시작되고
있지만 접종시기가 늦어 접종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유행성독감 백신의 적기 공급체계가
아쉽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시군 보건소마다 유행성독감 예방접종을
맞으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접종이 시작되는 11월초에는
시군마다 하루에도 수천명이 몰리는 이같은
풍경은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S.U)
상주지역은 유행성독감 예방접종이 시작된지
일주일 정도 지났지만 아직도 하루에 천여명의
주민이 몰리고 있습니다.
독감예방접종이 11월초에나 시작되면서
많은 주민들이 한꺼번에 몰려 주민불편이
계속되는가 하면 접종효과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높습니다.
◀INT▶ 최난규 방역담당
-상주시 보건소-
이처럼 접종이 늦어지는것은
유행성독감 바이러스의 예측조사와 원료생산,
시군의 입찰 등 공급체계 자체가 늦기
때문입니다.
◀INT▶보건복지부 관계자
"전 세계적으로 백신공급능력이 한정돼 있고
소비자 충족시키지는 못하지만 의학적으로
11월 접종은 문제가 없다고 본다"
그러나 일반 병의원의 경우 조기에 공급돼
접종이 시작되고 있는 만큼 공급체계를
앞당기는 정책적 배려가 아쉽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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