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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참사를 비롯해
최근 몇 년사이 대구지역에는 유독 대형사고가
많았습니다.
대구시가 오늘 사고 도시 오명을 벗고
안전 도시를 선포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10초 가량 대형 사고 일지-
소방의 날인 11월 9일, 오늘,
119를 상징하는 오전 11시 9분,
축포와 함께 안전 도시 대구가 선포됐습니다.
◀SYN▶
참석자들은 머플러를 흔들며
안전 도시를 연호합니다.
S/U)
"같은 시각, 오전 11시 9분
대구시내 전 소방서에서는 230여대의
소방차들이 일제히 싸이렌을 울리며
안전도시 대구의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 시각,
홍보 부족으로 참여율은 저조했지만
일부 차량들은 안전 전조등을 켜고
3차례 경적을 울리며
안전도시의 새 출발에 동참했습니다.
대구시 소방본부는
매년 11월 9일 지속적으로 이 행사를 펼쳐
시민 안전 의식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INT▶함성웅-대구시 소방본부장-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범시민의 안전 다짐
행사로 정례화할 것."
대구지역에서는 긴급을 알리는 119가
이제 안전의 대명사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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