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의장이 수뢰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유죄 선고를 받고
시민단체로부터 계속 사퇴 압력을
받아오다 결국 위증 교사
혐의로 구속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은 대구시의회는
어제 임시회에서 새 의장을 선출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는데요.
강 황 신임 대구시의회 의장
"잔여 임기가 얼마 안 남았지만
윤리강령 준수 등을 통해
실추된 의회 위상을 바로 잡고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구원투수 역할을 충실히
해내도록 최선의 노력 하겠습니다"
이러면서 소감을 밝혔어요.
네, 그동안 대구시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실망감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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