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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개관을 앞두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방짜유기박물관이
웅장한 외관을 드러냈습니다.
어떤 시설을 갖추고 작품들이 전시되는지
이성훈 기자가 미리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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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공사를 해 온
방짜유기박물관이 현재 공정률 65%를 보이며
팔공산 자락에 외형을 드러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3천 800제곱미터 규모로
내년에 문을 엽니다.
박물관은 유기 악기와 명품 유기 전시,
유기 체험 등 모두 6개 공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INT▶김병일 이사-박물관 건설업체-
"전시관과 체험관 두 개 동이 다리로 연결된
형태로 전시를 보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다."
방짜 유기 박물관에는
중요무형문화재 77호 유기장 이봉주 옹으로부터
기증받은 천 2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방짜 유기는 놋쇠를 두들겨 만든 것으로
징과 촉대, 놋그릇 등 일부 기증품은
현재 문화예술회관에 있습니다.
S/U)
"제 키 만한 세계에서 제일 큰 징도
박물관 개관을 기다리며 이곳 문화예술회관
수장고에 보관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방짜유기박물관이 완공되면
주변에 민속,고서적,영상,무속,화석박물관을
추가로 지어 박물관타운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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